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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유통 식품안전 보증 HACCP 유기농우유 첫선
작성일 2017.03.02 조회수 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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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유통 식품안전 보증 HACCP 유기농우유 첫선

 

생산부터 유통까지의 전 과정의 식품안전을 보증하는 안전관리통합인증(HACCP·해썹)을 획득한 친환경 유기농 우유 제품이 처음 출시됐다.

지난해 10월 국내 유가공 업체 최초로 목장 전체와 유기농 우유 전 제품에 대해 해썹을 획득한 매일유업의 상하목장은 ‘HACCP 황금마크’ 인증을 적용한 유기농 우유 180㎖·750㎖ 패키지 제품을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상하목장이 내놓은 유기농 우유는 이에 맞춰 HACCP 황금마크와 안전관리통합인증 인증서, 유기농 인증서, 제품 및 안전먹거리 안내 등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를 삽입해 소비자들이 직접 확인해 믿고 마실 수 있도록 했다. 상하목장 관계자는 “자연 그대로의 환경에서 까다롭게 관리하는 유기농 인증과 소의 생활환경, 제품의 생산 및 유통환경까지 꼼꼼한 기준으로 관리하는 안전관리통합인증을 동시에 받은 제품”이라고 말했다. 상하목장은 앞으로 HACCP 황금마크 적용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해썹은 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이 소비자에게 안전한 축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이다. 목장, 집유, 가공, 운반 등 각 시설에 개별 적용되던 해썹 인증을 전 단계에 통합 적용해 더욱 체계적이고 중점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안전한 축산물을 제공하는 게 취지다. 원래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서 우주비행사들에게 100% 안전한 식품을 공급하기 위해 개발된 과학적이고 사전예방적 식품안전관리기법에서 유래했다.

이민종 기자 horizon@munhwa.com 

Link->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7012401071703016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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