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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기농식품 전문 박람회 개최 한국 유기가공식품 눈길
작성일 2018.10.02 조회수 1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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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기농식품 전문 박람회 개최 한국 유기가공식품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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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유기농업협회가 최근 미국 볼티모어에서 개최된 유기농 박람회 "BIOFACHAMERICA 2018"에 국내 유기가공식품 업체와 함께 한국관으로 참가해 한국 유기농 식품을 홍보했다.


지난 9월 13일(목)부터 15일(토)까지 개최된 “BIOFACHAMERICA 2018”은 올해로 17회째인 미국 동부에서 가장 주요한 유기식품 박람회로, “Natural Products Expo East 2018”과 동시 개최되었다. 전 세계 다양한 품목의 유기농 및 건강식품 전시는 물론, 유기농 관련 업체와 바이어를 만날 수 있는 기회의 장이다.


우리나라는 2014년 7월 미국과 유기가공식품 동등성인정 협정 체결을 맺었고, 이를 활용한 수출 촉진 및 국내 유기식품 인증업체의 해외 홍보를 위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지원하였다.


미국 유기농 시장 진출을 위해 국내 유기가공식품기업 12개사 △강동오케익, △강림오가닉 △금강B&F, △담채원, △두리두리 영농조합법인, △선돌마을, △씨에이치하모니, △유기농비건, △조은술세종, △조태연가죽로차, △푸드베리, △한도식품이 한국관을 구성하여 박람회에 참가했다. 이들은 유기농 인증을 받은 유기농 김스낵, 들기름, 알로에 음료, 김치, 된장, 녹차, 발효차, 쌀과자, 증류주, 흑마늘, 누룽지 등을 포함한 다양한 유기농 제품을 선보였다.


한국관 참가업체의 해외 바이어 상담 건수는 총 82건이었으며, 그 결과 약 55만불 상당의 계약 성과가 도출됐다.


그 중 농업회사법인(주)푸드베리의 유기농 흑마늘 제품은 해외 바이어 및 레스토랑 관계자들의 이목을끌었다. 특히 유기농 흑마늘 파우더는 어떠한 요리에도 적용하기 좋으며, 맛과 향 그리고 영양성분까지 만족스럽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바이어의 관심이 신규 해외 거래선 개척 및 약 28만불 수준의 계약까지 이어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유기농 된장 및 간장 업체인 두리두리 영농조합법인은 바이어 상담 후 현장에서 제품 수주를 받는 등 건강식품에 관심이 많은 바이어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번 박람회의 트렌드가 채식주의 및 비건(Vegan)이었던 만큼 버섯을 이용한 유기농 가공 식품이 많았으며, 상황버섯이 들어가는 된장과 간장에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국 제품에 대한 인지도가 매년 높아지고 있는 추세에 국내 유기가공식품의 해외 진출 시장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음을 실감했다는 평이다. 내년 2019년 9월 11일(수)부터 14일(토), 4일간 개최되는 “Biofach America 2019“에 참가할 업체를 모집할 예정이어서, 미국 시장에 진출하기를 원하는 국내 유기가공식품 업체들이 많이 참가할 전망이다.


또한, 국내 유기농 전문 박람회로는 2019년 8월 1일(목)부터 8월 3일(토)까지 서울 코엑스 A홀에서 “제18회 친환경유기농무역박람회 2019”가 개최될 예정이다. 박람회 기간 내에 국내 참가업체 대상으로 해외바이어와의 1:1 비즈니스 매칭을 제공한다.


제18회 친환경유기농무역박람회 2019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자세한 사항은 친환경유기농무역박람회 전시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한국경제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002481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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