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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국내외 유기농 식품·생활용품 한곳에 … 우리 농산물 수출 기회
작성일 2018.08.18 조회수 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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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국내외 유기농 식품·생활용품 한곳에 … 우리 농산물 수출 기회



친환경 농업인과 국민이 함께하는 ‘제17회 친환경유기농무역박람회’가 이달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열린다. 매년 4만 명 이상의 소비자가 관람하는 이번 행사는 농업인 단체 스스로 친환경 농업 가치를 소비자와 공유하고 수출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친환경 유기 농산물 관련 기업, 지자체, 유관 기관이 합심해 유기농 식품(신선·가공 식품)과 유기농 생활용품(화장품·침구류 등) 등을 한자리에서 소개한다.


지난해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친환경유기농무역박람회’ 전경. [사진 한국유기농업협회]
지난해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친환경유기농무역박람회’ 전경. [사진 한국유기농업협회]



이번 박람회는 (사)한국유기농업협회가 주최하고 월간친환경·월드전람·친환경농산물의무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농촌진흥청·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NH농협·전국친환경농업협의회·KOTRA가 후원한다.
  
1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박람회의 막이 오른다. 개막식에는 이해극 한국유기농업협회 회장의 개회사를 비롯해 김종훈 농식품부 차관보와 김현권 국회의원의 축사가 이어진다. 또 베트남 유기농업의 중심지 럼동성 달랏시 관계자를 초청해 한국의 유기농업과 유기농산물, 유기 가공식품, 유기농 인증시스템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자연 그대로의 삶, 건강한 삶’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 친환경 농산물 품평회, 유기농 관련 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린다. 전시장 내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를 위한 공간이 마련돼 12개국 38개 기업이 바이어로 참가할 예정이다. 지난해 수출상담회에는 11개국 30개 기업이 참여해 645만 달러 규모의 계약 151건이 성사됐다. 또 스리랑카·스페인·싱가포르·인도 등 7개국의 해외 업체 전시 부스도 마련된다.

 

 


박람회에 참가한 유기농 업체 부스.
박람회에 참가한 유기농 업체 부스.

 


다양한 부대행사 열려


친환경 농산물 품평회에서는 곡물·과일·채소·가공식품 네 분야에서 400여 점의 친환경 농식품이 출품돼 우수작을 시상한다. 대통령상·국무총리상 등 총 20점이며, 상금은 2290만원 상당이다. 또 역대 수상자 및 출품 업체 공동 전시를 통해 우수한 친환경 농산물 홍보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유기농 관련 세미나도 열린다. 남북 정상회담과 북·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대북제재가 완화되면 남북 간 농업 분야 협력이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가운데 남북 협력농업의 시작을 어디서부터 풀어 나갈지 알아보는 ‘남북협력농업, 유기농으로 시작하자’ 콘퍼런스가 17일 열린다. 이와 함께 ‘현대인의 질병과 자연식’ ‘유럽의 비건시장’을 주제로 한 유기농 관련 세미나도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에는 유기가공 식품기업, 친환경 제품기업 등 국내외 150여 개 기업·기관·단체가 참가한다. 농업회사법인 권도영알로에, 참든건강과학, 청정제주녹차 영농조합법인, 토탈스위스코리아, 제주메밀육성사업단, 비건팜 등 건강식품 관련 업체가 부스를 마련한다. 한국유기농업협회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국내외 유기농 산업 동향을 파악하고 정보를 취득하는 장”이라며 “향후 우리 유기농산물 수출시장 개척의 중요한 토대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출처 : 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288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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