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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기스탄에 유기농 바람이 분다
작성일 2016.03.21 조회수 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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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저소득 개도국으로 알려진 파키스탄에서도 최근 유기농식품의 인기가 포착되기 시작했다고 현지언론(The Express Tribune)이 발표했다.

리얼푸드와 코트라에 따르면, 유기농식품 시장의 성장은 초기 고소득층을 중심으로 영양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 다소 비싸더라도 건강을 위해 유기농식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이뤄지는 것이 보통이다. 

 

파키스탄도 2015년 1인당 국민소득이 $1500을 넘어서면서 이러한 경향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이고 있는데, 유기농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신선한 유기농식품과 야채를 판매하는 상점들도 속속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무항생제 계란, 유기농 밀, 올리브유 등의 식재료를 사용하는 ‘Neco’s Cafe‘라는 유기농 레스토랑은 이미 성업 중이다. 식당을 운영하는 Mr. Nilofer Saeed는 카라치 지역에 유기농야채 식료품점을 추가 개설, 유기농을 핵심으로 하는 자사의 브랜드를 공고히하고 있다.

유기농식품의 높은 가격이 부담스러워 가정에서 직접 유기농야채와 과일을 재배, 식재료로 활용하는 이들도 늘고 있다. 주로 감자, 토마토, 콩 등의 작물을 소규모로 수확하는 파키스탄 가정을 손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는 주방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를 퇴비로 활용하여 마당이나 인근 공터를 텃밭으로 가꾼 결과물이다.

한편 국영 연구기관(Pakistan institute of Development Economics)에 따르면 유기농식품이 일반식품에 비해 영양학적으로도 우수한 것으로 조사주목된다. 해당 연구는 유기농식품이 비타민 C(27%), 마그네슘(29%), 철분(21%) 등 21가지 영양소를 일반식품보다 추가로 함유하고 있다고 했다.

 

기사출처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60318000124&md=20160321003615_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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