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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농업정책 구축 경북도, 715억원 투입
작성일 2016.01.11 조회수 9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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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개량제·유기농자재 639억원 지원꾸러미 사업·소비자 체험 등 판로확보


연이은 농산물 시장개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을 살리기 위해 경북도가 친환경농업 정책에 힘을 쓴다. 

경북도는 올해 친환경농업 활성화를 위해 715억원의 예산으로 ‘친환경농산물 안정생산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경북 농촌지역은 농산물시장 개방 가속화와 농촌인력 고령화, 저농약농산물인증 폐지 등으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도는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유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을 하고 맞춤형 정책 추진에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 
맞춤형 정책은 도시 소비자와의 신뢰구축을 바탕으로 안전 먹거리 생산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올해 도가 계획 중인 고품질 친환경농산물 생산체계 구축에는 △전략적친환경농업기반 구축 사업(3개소)에 11억원

 

△농업환경 개선 및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해 시ㆍ군 권역 단위로 추진하는 광역친환경농업단지조성(1개소)에 5억원을 지원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또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해 △토양개량제, 녹비작물, 유기농자재, 친환경농법종합 지원 등에는 639억원이 지원된다. 

특히 도는 친환경농산물 유통ㆍ소비 활성화를 위해 △친환경농산물꾸러미 사업(3개소) 2억원 △친환경농산물 택배비지원(32만건) 16억원 △소비자초청녹색체험(1만2천명)에 4억원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친환경농산물의 판로확보에 도움을 준다는 방침이다.

이와는 별도로 도는 경북친환경농산물품평회 개최와 친환경유기농박람회 참가, 홍보ㆍ판매행사에 지원해 친환경농산물 홍보와 판로 확대에 힘을 쓴다는 계획이다.

자연 친화적 친환경농업 확산을 위해서는 인공수분호르몬제 사용 농가에 화분매개곤충(뒤영벌) 1천700봉군이 공급되고 유기농 핵심농가 육성사업에 2억원이 지원된다.

이를 통해 도는 이들이 가진 노하우가 담긴 유기농업 안내서를 만들어 농가에 보급, 유기농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나영강 경북도 친환경농업과장은 “개방화 시대 외국 농산물과의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 생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친환경 농업 실천 농업인에게 초기 소득 감소분 및 생산비 차액을 보전하는 하는 친환경농업직불금을 지원해 친환경 농업인의 소득을 안정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보도자료 출처:http://www.idaegu.com/?c=6&uid=332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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