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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유기농산업엑스포 홍보 국외로 전환
작성일 2015.03.23 조회수 1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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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유기농산업엑스포 홍보 국외로 전환
독일 2015 BIOFACH 박람회 참가… 마케팅 전개
기사입력 : 2015년02월13일 09시46분
(아시아뉴스통신=김영재 기자)


 오는 9월 충북에서 세계 최초로 열리는 괴산유기농산업엑스포를 전 세계적으로 알리기 위한 홍보 마케팅이 본격 시작됐다.

 이 엑스포조직위원회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전 세계 70개국의 유기농 관련 업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리고 있는 ‘2015 BIOFACH 유기농식품박람회’에 참가했다.

 이 박람회는 지난 1990년부터 모두 26회에 걸쳐 개최된 세계최대 유기농 행사이다.

 조직위는 박람회에서 ‘괴산 유기농산업 엑스포 해외기업 및 바이어 유치·홍보관’을 설치, 운영하는 등 적극적 해외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엑스포 해외기업 유치목표는 기업 및 단체 60개 이상, 해외바이어 150명이다.

 충북대표단 단장인 설문식 정무부지사는 13일(현지시각) 오전 조직위 공동위원장인 제럴드 라만 세계유기농업학회(ISOFAR) 회장, 조저장 국제유기농업운동연맹(IFOAM) 부회장 등 세계 유기농 주요인사 20여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기도 했다.

 설 부지사는 오후엔  BIOFACH 2015 박람회장 대회의실에서 괴산유기농엑스포를 알리기 위한 홍보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 100여명의 기업인과 인도네시아 앤디 암란 술라이만 농림부장관, 독일 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해 괴산 유기농엑스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괴산유기농산업엑스포는 ‘생태적 삶-유기농이 시민을 만나다’를 주제로 9월18일부터 10월11일까지 24일간 충북 괴산군 괴산읍 유기농엑스포 공원에서 열린다.

 조직위는 국내외 250개 기업·단체 참여와 관람객 66만명 유치를 목표로 세우고 10대 주제전시관, 7대 야외전시장, 유기농 의-미(醫-美)관, 산업관 등을 꾸미고 있다.

 충북도는 유기농엑스포 개최를 통해 생산효과, 소득효과, 부가가치효과, 고용효과 등 총 1809억여원의 경제적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공동개최기관인 괴산군도 유명연예인을 홍보대사로 임명하고, 유기농산업엑스포 자원봉사자 대회 등을 계획하고 있다.

 또 D-200일과 D-100일을 전후해 청주와 서울광화문광장 등에서 대규모 홍보행사 개최를 계획하고 있다.

 앞서 지날달 20일 출범한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조직위는 이시종 충북도지사와 제럴드 라만 세계유기농업학회(ISOFAR) 회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유기농 전문가 등 위원 202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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